리그 오브 레전드 초보자 가이드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5대 5로 맞붙는 팀 전략 게임입니다. 챔피언 종류도 많고 용어도 낯설어서 처음엔 막막하게 느껴지지만, 기본 틀만 알면 생각보다 빠르게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게임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최신 공식 정보는 각 게임의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지도는 하나, 길은 세 개
게임이 벌어지는 지도(소환사의 협곡)에는 탑·미드·바텀이라는 세 개의 길(라인)이 있고, 그 사이를 정글이라는 숲 지역이 채우고 있습니다. 각 팀은 이 길을 따라 상대 진영의 넥서스라는 건물을 먼저 부수면 승리합니다.
다섯 포지션이 하는 일이 다 다르다
한 팀은 보통 탑(혼자 싸우는 라인), 정글(숲을 돌며 아군을 돕는 역할), 미드(짧고 빠른 라인), 원거리 딜러(바텀 라인의 주 공격수), 서포터(원거리 딜러를 보호하는 역할) 5명으로 구성됩니다. 처음이라면 이 다섯 역할의 이름과 대략적인 위치만 기억해도 게임 흐름을 따라가기 훨씬 쉬워집니다.
첫 판 전에 알아두면 좋은 용어
'CS'는 미니언(병사)을 처치해서 얻는 골드 수치, '갱킹'은 다른 라인을 기습하러 가는 것, '와드'는 시야를 밝혀주는 설치물, '오브젝트'는 드래곤·바론처럼 팀에 큰 보상을 주는 지도 위 몬스터를 뜻합니다. 이 네 단어만 알아도 게임 중 채팅과 상황 설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챔피언 한두 개만 반복해보기
챔피언이 160개가 넘다 보니 다 알아야 할 것 같지만, 처음에는 구조가 단순한 챔피언 한두 개를 반복해서 손에 익히는 편이 훨씬 빠르게 실력이 늡니다. 조작에 익숙해진 다음 다른 챔피언으로 넓혀가도 늦지 않습니다.
FAQ
어떤 포지션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상대적으로 판단할 요소가 적은 원거리 딜러나 서포터로 시작하면 지도 전체 흐름을 익히기 수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봇(AI)과 먼저 연습해도 되나요?
네, 정식 대전에 들어가기 전에 협동전(봇전)으로 조작과 스킬 사용을 먼저 익히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