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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레벨업, 원래 어디서 시작된 개념일까

게임 매거진 편집팀·약 1분 읽기·2026-09-11

캐릭터가 경험치를 쌓아 레벨이 오르는 구조는 지금은 거의 모든 게임에서 당연하게 쓰이지만, 이 개념이 원래 어디서 왔는지는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은 게임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최신 공식 정보는 각 게임의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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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에서 시작됐다

레벨·경험치라는 개념은 1974년 처음 출시된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 던전 앤 드래곤(D&D)에서 캐릭터 성장을 수치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규칙에서 비롯됐습니다.

비디오게임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왔다

1970년대 후반~80년대 초, 초기 컴퓨터 RPG 개발자들이 D&D의 규칙을 컴퓨터 게임으로 옮겨오면서 레벨업 개념도 함께 자연스럽게 이식됐습니다.

RPG를 넘어 거의 모든 장르로 퍼졌다

이후 액션·전략·심지어 퍼즐 게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성장 요소로 레벨업 시스템을 차용하면서 지금은 장르를 초월한 보편적인 게임 디자인 요소가 됐습니다.

숫자가 주는 성취감이라는 심리적 효과

레벨업이 널리 쓰이는 이유 중 하나로, 눈에 보이는 숫자 상승이 플레이어에게 명확한 성취감을 주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자주 언급됩니다.

FAQ

레벨업이 없는 게임도 많지 않나요?

네, 장르나 설계 의도에 따라 레벨업 없이 다른 방식으로 성장을 표현하는 게임도 많습니다.

D&D는 지금도 즐길 수 있나요?

네, 지금도 새로운 판본이 나오며 활발히 즐겨지고 있는 테이블탑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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